북 포항시 남구동해면의 한 야산에
경북 포항시 남구동해면의 한 야산에 해군 해상초계기가 추락했다.
사진은 29일 오후 1시35분쯤 경북 포항 남구동해면야산에 해군 해상 초계기 (P-3C)가 추락해 출동한 소방관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29일 오후 1시 5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동해면산정리 야산에 해군항공사령부 소속 군용비행기(초계기)가 추락했다.
탑승인원은 4명으로 파악되며, 사진은 항공기 추락 장소로 추정되는 지점에서 연기가 발생한 모습.
<독자제공> 29일 오후 1시 50분쯤 경북 포항시.
▲경북 포항 남구동해면코아루블루인시티 아파트 뒤 야산에 해군 P-3C 해상초계기가 추락했다.
ⓒ독자 제공 29일 오후 1시 40분께 경북 포항 남구동해면코아루블루인시티 아파트 뒤 야산에 해군 P-3C 해상초계기가 추락했다.
▲경북 포항 남구동해면코아루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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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비행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29일 오후 1시50분께 신정리 야산에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인터넷 ‘포항맘 놀이터’ 카페에서 갈무리한 사진 /독자 제공 29일 오후 1시50분쯤 경북 포항 남구동해면신정리 야산에서 항공기가 추락했다.
포항시는 “동해안 야산에 해군 군용기가 추락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도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했다.
29일 오후 1시 52분께 경북 포항 남구동해면신정리에서 군용 비행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추락했다.
추락한 비행체는 4명 탑승한 해군 P-3 항공기로 알려졌다.
목격자 등은 "산 중턱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맘 놀이터 카페에서 갈무리한 항공기 추락현장 주변 사진 /독자 제공 29일 오후 1시52분쯤 경북 포항 남구동해면석리 야산에서 항공기가 추락했다.
포항시는 “동해안 야산에 해군 군용기가 추락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도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했다.
포항남부경찰서 전경 / 포항남부경찰서 제공 포항시 남구동해면에서 7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해 사망했다.
19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14일 오후 2시 50분쯤 포항시 남구동해면상정리 31번 국도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구룡포 방면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