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 기념 행사가 시
플뿌리연대는 '2025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행사가 시작된 4일 오전 국제컨벤션센터 앞에서 '강력한 플라스틱 협약'을 요구하기 위해 눈이 그려진 #WeAreWatchin 초대형 깃발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제주의소리 6월5일 세계환경의날을 맞아 제주에서 새.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에 즈음해 제주에 초대형 '눈'이 등장했다.
국내외 16개 단체가 참여하는 '플뿌리연대(플라스틱 문제를 뿌리뽑는연대)'는 2025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행사가 시작된 4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앞.
미세플라스틱 4배, 중형플라스틱 21배 증가…해양쓰레기 아닌 플라스틱 원료 ‘펠릿’도 발견플뿌리연대(플라스틱을 뿌리 뽑기 위한연대) 소속 그린피스와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은 4일 ‘새로운 시작, 플라스틱 생산 감축으로’ 포럼에서 제주.
4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 “새 정부는 생산 감축을 포함한 협약을 지지하라”라는 문구와 함께 초대형 ‘눈’이 등장했다.
‘플뿌리연대’가 기획한 전 세계 시민 6472명의 초상화를 담은 초대형 깃발이다.
플뿌리연대제공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과 새정부.
4일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행사가 진행되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앞에 펼쳐진 초대형 깃발.
사진 제공플뿌리연대(플라스틱 문제를 뿌리뽑는연대) 세계환경의 날 행사가 제주에서 개막한 가운데 국제컨벤션센터에 초대형 '눈'이 등장했습니다.
와 그린피스가 협업한 가로 30m 세로 20m의 #WeAreWatching 깃발로 전 세계 시민 6472명이 자신의 초상을 제공해 만들어졌다.
플뿌리연대제공 스위스 예술가 댄 아처(Dan Acher)와 그린피스가 협업한 가로 30m 세로 20m의 #WeAreWatching 깃발 작품.
시민단체로 구성된플뿌리연대('플'라스틱 문제를 '뿌리'뽑는 '연대') 관계자들이 4일 '2025 세계환경의날' 행사가 열리는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앞에서 '감시'(WeAreWatching)를 의미하는 가로 30m, 세로 20m 크기의 초대형 깃발을 펼쳐놓고 새 정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