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등이 17일 국
17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 등이 1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국회탄소중립선언식'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손가락을 걸고탄소중립실천을 다짐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주호영(왼쪽부터) 국회 부의장.
2035년까지탄소중립국회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공유하는 '국회탄소중립선언식'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중앙홀에서 열렸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탄소중립로드맵을 발표하고 있다.
com 국회가 2035년까지탄소중립을.
우원식 국회의장이 2035년까지 국회의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선언했다.
사진은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국회탄소중립선언식에서탄소중립비전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왼쪽부터 김용태.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토에서 열린탄소중립도시연합 정기회의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세계탄소중립선도 도시들과 함께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선다.
시는 지난 17일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열린탄소중립도시연합 정기회의.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탄소중립선언식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탄소중립비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글래스고에서 열린 CNCA 정기회의에 참석해 국내 도시 최초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CNCA는 미국·독일·노르웨이·캐나다 등탄소중립선도 도시들이 참여하는 국제 네트워크로 2050년 이전탄소중립달성을 목표로 2014년 출범했다.
단위 실천 우선돼야”주민 공감·참여 의회 역할 연구자치회 스스로 실천과제 찾도록간담회·시범동 선정 등 로드맵 군포시의회탄소중립연구모임이 지난달 열린 기후분야 전문가들과의 간담회에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군포시의회 제공 전 세계적 공통의 어젠다.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15일간 광명시민과 관내 소재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탄소중립네이밍 공모’로 이뤄졌다.
광명시는 접수된 308건의 제안에 예비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지난 5월 28일 최우수·우수·장려 등.
▲ 지난 17일(현지 시각)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탄소중립도시연합(CNCA) 정기회의에 참석한 인천시 공무원이 CNCA 관계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2045탄소중립'을 선언한 인천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탄소중립도시연합(CNCA)에.
18일 로베코자산운용이 발표한 '2025 글로벌 기후투자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6%가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 정책이탄소중립추진을 일시적으로 저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다만 응답자들은 트럼프 대통령 퇴임 이후에는탄소중립전환이 다시.